보도자료
비씨월드제약, 제품개발력 상위에 링크
작성자 (주)비씨월드제약
작성일 21-06-24 10:32
조회수 2,524
자료링크
작년 제네릭 등재 950품목...퍼스트 제네릭 170품목 | ||||||||||||||||||||||
|
||||||||||||||||||||||
작년 한해 동안 국내에서 퍼스트 제네릭을 보험급여에 가장 많이 등록한 제약사는 종근당과 삼일제약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1월부터 12월까지 고시된 품목을 기준으로 제네릭으로 등재된 품목수는 총 950품목이었다.
이 중 170품목이 퍼스트 제네릭으로 등재돼 전체 제네릭 중 17.3%를 차지했다. 종근당과 삼일제약은 각각 8개의 퍼스트 제네릭을 등재해 전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품목을 등재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5개의 퍼스트 제네릭을 등재했으며, 한국산도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신풍제약, 대웅제약, 비씨월드제약, 명문제약, 보령제약 등이 각각 4개로 뒤를 이었다. 한편, 2008년 보험 급여에 등록된 제네릭은 1,605품목이었으며, 이 중 퍼스트 제네릭으로 등재된 수는 510여개 품목으로 32%에 달했다. 제약사별로 종근당은 13개 제네릭을 개발해 보험 급여에 등재했으며, 유한양행 12개, 중외제약 10개, 동화약품과 일동제약이 각각 9개 순이었다. 2009년 제네릭 등재수는 전년에 비해 40% 가량인 650품목 가량이 줄었다. 이는 이미 상당수 제품에 대한 특허가 만료돼 제약사들이 복제약 개발이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
||||||||||||||||||||||
메디파나뉴스 최봉영 기자 (bychoi@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bychoi 기사작성시간 : 2010-02-03 오전 7:0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