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4 바이오 코리아서 제약업계 1,700억 수출 달성 (메디파나뉴스 발췌)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04-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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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바이오&메디컬 코리아 행사를 통해 1,700억원 규모의 제약 수출 계약 및 MOU 체결과 860억원 규모의 투자 상담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 성과가 도출됐다.

 

보건복지부는 ‘2014 BIO & MEDICAL KOREA’ 특별 세션으로 진행되는 팜페어 행사의 일환으로 ‘Signing Ceremony’와 ‘Hi Korea, Invest Fair' 행사(29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igning Ceremony는 그동안 정부 차원의 G2G 협력, 기업차원의 해외진출 노력 성과로써 국내외 기업 간 수출계약 및 MOU를 체결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사우디, UAE, 우크라이나, 러시아 등 해외 10개국 10개사와 국내 9개 제약사간 총 12건 약 1,702억원의 수출 계약 및 협력 MOU가 성사됐다.

 

올해는 특히 종근당과 대웅제약이 각각 304억원, 524억원 성과를 거뒀고, 비상장기업으로 알로텍도 미국 진출을 위한 계약 체결(220억원)을 성사시켰다.

 

일양약품이 개발한 국산 신약인 슈펙트(백혈병치료제)의 러시아 진출, 한미약품과 휴온스도 카자흐스탄과 이란 기업과 200억원 규모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수출계약 및 MOU 체결 내용

구분

연번

계약자

계약 내용

국내기업

해외기업

수출

계약

1

대웅제약

Ana's Health

(사우디)

o 케미컬 제품 수출

o 726만$(80억원)규모

2

알로텍

GADC

(미국)

o 알로페론 치료제 미국 및 중동지역 진출을 위한 전용실시권 계약체결

o 2천만$(220억원)

3

종근당

Al Hayat

(UAE)

o 면역억제제 3종(Myrept, Tacrobell, Cipol N)

UAE, 카타르, 사우디에 수출

o 580만 $(64억원) (5년)

4

종근당

Farmavision

(코스타리카)

o 면역억제제 2종(Myrept, Tacrobell), 항암제2종(Belloxa, Leukibec)

o 2,180만 $(240억원) 5년)

5

일양약품

알팜사

(러시아)

o 아시아 최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에 대한 주요 거래 조건을 담은 사전계약(Term sheet) 체결

o일양약품은 라이선스 및 마일스톤으로 1,300만$ (약143억원)를 받게되며, 알팜사에 슈펙트의 원료인 라도티닙 공급에 합의

* 수출계약은 `14.5.29 기체결

MOU

체결

1

대웅제약

중동지역* 파트너사

o 바이오 제품 수출목적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 체결

o 2,300만$(253억원)규모 예상

(2016년 발매 시작 예정)

2

대웅제약

SC Fitofarm

(우크라이나)

o 케미컬 제품 수출목적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 체결

o 2,005만$(221억원)규모 예상

3

한미약품

Romat

(카자흐스탄)

o 간염 치료제 외 8제품 수출을 위한 MOU 체결

o 약 2,000만$(220억원)규모 예상

4

휴온스

Koushan Pharmed

(이란)

o 점안제 2종 품목 수출을 위한 MOU 체결

o 약 $2,382만 262억원 규모 계약(10년)

5

녹십자

VPS 그룹

Life Pharma

(UAE)

o 백신,혈액제제, DDS 및 제네릭 의약품 제품

수출 및 기술이전 등을 위한 MOU 체결

6

BC월드제약

7

SK 케미칼

 

또한, UAE VPS 헬스케어그룹은 녹십자와 UAE에 백신공장 설립, BC월드와 SK케미칼과는 제품 수출 및 기술이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UAE VPS 헬스케어그룹은 제약 외에도 서울성모병원과 UAE에 건강검진센터 및 암센터 건립 등 한국과 다양한 프로젝트에 2년간 5,000억원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3개 제약사 외에도 추가적 협상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제약·의료기기 산업의 투자환경 조성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Hi(Health Industry) Korea, Invest Fair’가 29일 개최돼 국내외 VC와 25개 기업 간 850억원 규모의 성공적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보건의료분야 투자전략 세미나, 국내 유망 기업설명회(IR), 기업-투자기관간 1대1 투자상담, 벤처캐피털(VC)와 기업 CEO간 네트워킹을 도와주는 VC & CEO Night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창조경제 모델로 주목받는 이스라엘의 요즈마 펀드 회장인 이갈 에를리히(Yigal Erlich)로부터 글로벌 자본투자시장의 흐름, 제약·바이오 산업의 투자 유망분야 등 세미나 발표를 통해 글로벌 투자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 

 

보건의료분야는 초기 투자비용이 크고 성공확률이 낮아 벤처캐피탈 투자가 미진한 분야로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를 유치한 국내기업과 투자한 VC 투자포인트를 같이 설명하는 투자사례 발표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투자자의 제약·바이오 분야 이해를 높이고 기업은 성공적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Signing Ceremony와 Hi Korea, Invest Fair 행사는 우리 제약 기업의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 도약을 위한 투자를 준비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내년 팜페어 행사에도 더 많은 투자유치를 통해 제약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 글로벌 진출 사례가 쏟아져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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