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비전을 제시하니 사기가 올라갑니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04-01 17:02

조회수 1,852

자료링크

비젼을 제시하니 사기가 올라 갑니다

비씨월드제약 홍성한 사장

 


 

 

50070-1-17207.jpg
▲ 홍성한 사장은 "짧은 시간에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 뒤로 보이는 가로수 단풍이 아름답다.

소리 없이 성장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

이 회사의 성장세는 매우 가파르다.

회사 성장의 배경에는 홍성한 사장이 있다. 비씨월드 제약 홍성한 사장은 극동제약을 인수한 후 좋은 약 만을 엄선하는 대대적인 품목 정비를 단행했다.

그리고 꿈과 비젼을 제시하면서 회사와 함께 커나가는 개인의 삶을 중시했다.

경영자가 바뀌고 방향이 설정되자 움츠렸던 날개가 비상을 시작하고 있다.

이회사는 2년 후쯤 500억원 매출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 홍사장은 " 무리한 목표를 길게 잡지 않았다" 면서 "짧은 기간에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정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500억원이 달성되면 3년쯤 후 다시 1,000억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순환기계 약물이 좋고 할 수 있다는 직원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기 때문이다.

홍사장은 "이제는 회사만 성장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강조하고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직원들도 과실을 같이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홍사장의 지론 때문인지 직원들은 비씨월드 제약의 미래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매출 1,000억 시대가 되면 회사 로고가 말해 주듯 바이오의약품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제약업계로 성장할 것이라고 홍사장은 다짐했다.

포이동에 있는 회사는 자연 녹지로 둘러 쌓여 있어 직원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제격이다.

홍사장은 회사를 설명할 때면 강남의 구파발이라고 한다. 그만큼 도심과 인접해 있으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약업계가 위기이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되새기면서 앞을 보고 달려나가겠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비씨월드 제약의 3년 후, 5년 후 이 회사가 어떤 성장의 과정을 밟을지 업계는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0